강릉을 일년에 세네번쯤가요
September 25, 2024
2024.8.24.~25.언제 한 번 만나자~놀자~ 얘기만 오가다가 드디어 모임날짜를 잡음스케줄 맞추기 힘들다.인력사무소 앞에 대기 의자가 인상 깊어서 찍음하월당 초당짬뽕순두부와 몽탕이(등심탕수육) 평가: 미침;순두부젤라또 평가: 혀로 설거지 ㅆㄱㄴ강문해변햇빛 최악사건.. 사진 찍은 것들 다 오만상지은 표정ㅋㅋㅋ버드나무 브루어리기본안주는 매일아침 사장님이 초코송이 존나빨아서 스틱만 남겨 준비한다고 함평가: 맥주 굿굿굿, 피자 그냥 평범즈므블랑과 미노리 세션 등등 여러 가지를 시켜서 각각 맛은 기억 안 나지만 맛있었다찍다가 물림 아주 귀여운 치악력으로감자탕수육평가: 이것 하나만으로 강릉으로 이사할 의향이 있다.아침 조식미역국 맛집 이래서 3_3 평가: 없는 아이도 순산할 것 같은 미역국이 압권예쁘게 꾸미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