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5월은 종소세의달
2024.05.16
국세청에서 친절하게 작년수익을 정리해서 세금을 매겨주었다내 연봉이 그래서 ..목표치와 한걸음 가까워진건 맞는데 왜 내 수중엔 땡전한푼이 없는거지얼마마 흥청망청 써재킨건지 진실을 마주하기 두렵다,,이제 긴축재정 모드 on
젭 재밋당
2024.05.15
문대가 가운데에 잇어도 문큰입니다 방탈출 너무 쉬움.;; 10분만에 깬듯
대충살아있기
2024.05.09
연초에 할일 쌓여서 정서불안 심각했는데 이제 안정을 찾음아우 살만하닿
바뻐..
2024.02.20
일 년 중 이 시기가 제일 바쁘다 살짝 도망가고 싶다.. 아침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을 다스리는 게 너무 힘듦 올해는 또 어떻게 굴러갈까... 일단 내 할 일이나 잘하면 걱정이 없을 텐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