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마초 리바이/아르민
둘의 관계성은 생각 할수록 가슴이 미어지면서도 처불쌍하고 웃기다. (실성에 가까운 웃음인)엘빈대신 강제로 선택된 파괴의 신이자 에르디아의 지혜 아르민 그 엘빈의 대타라니.. 얼마나 어깨가 ㅈㄴ 무거웠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