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사 축하데이라능

친구 퇴사 축하기념으로 소소한 모임을 가졌다
이제는 전 직장이된 친구의 회사에서 쌓인 분을 털어놓는데.. 듣는 내가 가슴이 답답 먹먹
아 정말 일잘하는 내친구들이 아까워.
누추한 곳에 귀한인재 ㅜㅜ
(나는 누추한 곳에 누추한 인재라서 ㄱㅊ음)
친구 퇴사 축하기념으로 소소한 모임을 가졌다
이제는 전 직장이된 친구의 회사에서 쌓인 분을 털어놓는데.. 듣는 내가 가슴이 답답 먹먹
아 정말 일잘하는 내친구들이 아까워.
누추한 곳에 귀한인재 ㅜㅜ
(나는 누추한 곳에 누추한 인재라서 ㄱㅊ음)